사람과 논리기계
일본 거주 50대. 두 딸의 아빠. 논리가 뒷받침된 모든 분야에 관심이 있어 바둑, 오목 따위 보드게임 좋아함. Smullyan Logic을 좋아하고 RPG는 1인칭 MM, DQ 시리즈를 즐겼고 FF는 FF10, 7에 이어 9를 즐김. 최근 즐긴 것은 Kingturn RPG 시리즈 3개. 하버마스를 좋아하지만 그의 저작 중 1권이라도 완독한 것은 없음. 다만 포퍼의 open society and its enemies는 이를 악물고 다 읽음. 공적 영역에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인자, 인터넷 민주주의의 가능성에 관심을 상당량 갖고 있지만 엉덩이가 무거워 손가락 운동을 주로 함. 일본/미국 드라마를 꽤 보는 편. 엑셀프로그래밍을 즐기는데, 2008년11월12일 네이버를 접고 다음으로 이동함. 수도쿠(數獨;sudoku)로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