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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Studio Ghibli) 모음

오늘(2026-01-12월)은 일본의 '성인의 날(成人の日)', 1월 둘째 주 월요일 유동휴일이다. 한 달 쯤 전 유튜브에서 '붉은 돼지'가 뜨길래 클립 몇을 본 후 토렌트를 뒤졌으나 시더가 살아 있는 게 없는 듯, 진척이 없었다. 뭐...지브리(Ghibli)가 사하라 사막의 열풍(熱風)을 뜻하며 이탈리아 공군의 정찰기 이름이어서 비행기 매니아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스튜디오 이름으로 붙였다는 걸 본 수확은 있다만. 내가 주로 쓰는 토렌트 사이트는 https://kr.bt4gprx.com/ (BT4G) 인데 생성시점, 크기, 시더 수 따위로 검색이 가능한 반면 '토렌트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반드시 한 번은 광고가 뜨고 다시 시도해야 토렌트 프로그램에 연결되는 단점이 있긴 있다. 여하튼 이 사이..

재류자격Online System 에러 (WZBAM236E)

일본에 산 지 20년, 별별일이 다 있었으나 나름 꿋꿋하게 살고 있다. 이건 사실 걍 운이 무쟈게 좋은 거라는...그 중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비자 연장, 처음엔 1년, 3년, 지금은 5년을 두번 째 받고 있는데 이게 만기가 돌아오는지라(영주권 신청을 1년 전 했지만 심사에 1년 반 혹은 2년 걸린단다. 언제 나올 지 누구도 모린다)연장(갱신 또는 변경)하려고 뒤져보니 온라인신청 시스템이라는 게 있다. 아마 예전에도 봤겠지만 진입장벽 때문에 시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도전.(진입장벽이란? PC에 연결해 마이넘버 카드를 읽을 카드리더가 필요함.2026년1월 부터는 이거 폐지, 스마트폰 마이넘버포탈로 로그인 가능해진다고 함)예전대로 하면 서류 작성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오고가고 시간 돈 깨지고 무쟈게 귀찮다...

블루 스크린 체험기 (Blue Screen, 2025-10)

잘 쓰던 데스크탑이 애를 먹여 고친 경로를 아래와 같이 기록해둔다. 1. 아마도 2025-08말, Western Digital 8TB 내장하드가 맛감. 탐색기 작업하다 간 모양인데 내 PC - 디스크 관리에서만 인식됨. 포맷 시도했으나 I/O에러 뜨며 진행안됨. 2025-02 야후프라임몰에서 샀으니 돌린 지 반년 만의 일. 2. 데이타 복구 프로그램 EasyUS Data Recovery를 2만엔, Tenorshare 4DDiG를 1만엔 주고 구매, 번갈아 돌리며 문제의 WD 8TB 스캔에 들어갔으나 무쟈게 진행 느린 탓에 컴퓨터를 2025-09, 10월 내내 켜 둠. 두달 틀어두었으나 진행율은 고작 5%... 3. 그러다 2025-11월 어느 날 블루 스크린 (Bl..

Skills/컴퓨터 2025.12.10

Stop 또는 중단점이 안 먹힐 때

엊그제 겪은 일, VBE에서 디버깅을 시도하여 Stop을 걸었는데 말 안 듣고 쭉 진행하더라는 것. 그래서 중단점 (break point)을 걸었는데 역시 마찬가지, 안 먹더라는 것. 처음 겪는 일이요, 익숙한 친구가 좀비가 된 모습을 보는 듯 하여 모골이 송연했다. 구글링을 하니 Stop은 모르겠고 중단점에 대해서는 오간 대화(중간 Dick Kusleika thread 참조) 가 있었다. 즉, 그럴 때는 1. 모듈을 내보내고 (*.bas 파일로 저장) 2. 모듈을 삭제 (해방)한 후 3. 위 1에서 저장한 파일을 지정 모듈 가져오기 하면 깨진 p-code가 복구된다고 한다. 그대로 따라 하여 살렸다는 이야기. (2023-10-26목)

Skills/Excel VBA 2023.10.26

VBEditor (일본어) 글자 깨질 때

컴을 일본어 환경 (윈도우, MS오피스)으로 설정했는데도 엑셀 ALT+F11의 VBA editor (VBE)에서 일본어가 아래처럼 깨질 때 (아마 2바이트로 1문자 표현하는 한중일 (한글, 일어, 중문) 모두 공통이지 싶다) (깨진 화면) 즉, 중간에 Item = Array( 이후에 외계어가 펼쳐지는데, 이럴 때는 그 화면 (VBE)의 도구-옵션-에디터 설정-폰트 를 만져주면 되는 수가 있다. 아래는 'YU Gothic UI Regular (日本語)'로 서체를 바꾼 화면. 뭐...이 이전에 윈도우 설정에서 언어를 싸그리 일본어로, 시스템로케일을 일본으로 지정하고 UTF-8 체크를 없애고 MS오피스 언어를 일본어로 바꾸고 재부팅하는 따위 삽질을 하염 없이 한 후 발견한 아픔이 있는 탓에 이 기억은 오래가지..

Skills/Excel VBA 2023.09.19

아파트 검색 - VBA 스크래핑 (셀레니움+크롬)

웹페이지 정보를 추출하는 스크래핑, 최근 그런 것이 있다고 들어 넷에서 뒤지니 10년 이상 된 기술. WinHTTP 또는 XLM 기반 또는 브라우저 기반이 있나 보다. 후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만든 게 태반인데 요즘 서비스 종료 탓에 5년 전 부터 셀레니움(Selenium) 라이브러리를 많이 쓰는 모양. 전자는 빠르고 어려운 반면 후자가 느리지만 쉽단다. *** 일본은 전세가 없고 (아마 전세는 한국 고유의 제도이지 싶다) 매매 아니면 임대인데, 월세를 얻기 위해 대개 부동산업체를 통하는데 성사되면 수수료를 줘야 한다. 집 주인에게는 빌려줘서 고맙다는 사례금을 1개월치 집세 상당 금액으로 지불한다 (お礼金;oreikin). 즉, 복덕방과 집 주인에게 각각 (최소) 1개월치, 눈 튀어나오는 관행인데 다들..

Skills/Excel VBA 2023.09.10

Sort 속도 비교 (Quick vs. Bubble)

취미 또는 특기가 프로그래밍이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근데 이 또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 '알고리즘' 따위로 검색하면 골이 어지러울 정도 뻐근한 문제들이 산 처럼 있더라. 데이타 정렬만 해도 버블 정렬 (Bubble Sort)는 무식의 극치요 그걸 코드랍시고 쓴 이는 수준을 의심당한다는데 내가 근 40년 간 그랬다. 뭐, 버블 정렬 만으로도 답답하지 않을 정도 다룬 데이타 규모가 작았다는 말이겠지. 앞으로도 험한 꼴 보지 않고 살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는지라 정렬 중 빠르다는 퀵 정렬 (Quick Sort)와 비교해보기로 했다. 데이타 수가 1,000개 정도 되면 차이가 보기기 시작하더라. 코드는 인터넷에 널린 것 중 하나를 약간 손 봤는데 길이를 더 줄일 수 있는지 앞으로 두고 볼 생각. (2..

Skills/Excel VBA 2023.08.2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기사 링크

202'2'년 7-8월, KT계열 ENA가 수목 21시 방영하여 넷플릭스가 22시반 공개한 드라마. 완결 후 감상문을 쓸지도 모르지만 참조할 만한 기사 링크를 우선 걸어 둠. 하염없이 고칠 예정. 토론의 즐거움 2022-07-19 우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봐야 하는 특별한 이유 (1) 우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봐야 하는 특별한 이유 (2) 경향신문 2022-07-22 이진성의 아니 근데 (이진송 계간 홀로 발행인) "영리하고 어리석은" 우영우처럼...'장애전형성' 한계와 차별성 공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예상 뛰어 넘는 인기…같은 설정에서 출발하는 칭찬과 우려 경향신문 2022-07-13 이혜인기자 '우영우'의 고기능 자폐, 서번트 증후군은 극소수 사례...미디어가 장애를 재현하는 ..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동 (2022-07-25)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블로그를 옮긴 지 14년...다음이 카카오와 합쳐지고 카카오가 블로그 사업을 접기로 했단다. 제시한 대안을 따라 티스토리로 2022년 7월 이동하다. 블로그 옮길 때 마다 겪는 일 중 가장 마음 걸리는 것은 방명록, 댓글이 날아갔다는 점. 개인정보 이동의 계약 관 계가 달라지기 때문이란다. 블로그의 게시물들의 정체성을 구성했던 이들의 발자취가 사라지매 다시금 디지탈 유목민의 숙명을 절감하며 아쉬워하다... 이런 터라 재차 적는 바, 논리 퀴즈 정답을 알려달라는 댓글은 무시함. 스스로 길을 찾아보라는 취지. 댓글에 적힌 답이 오답일 가능성이 눈에 띌 경우 (비망록에 정리해둔 글을 참고하여) 답을 달든 말든 하겠음. (2022-07-25) (quote)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

카테고리 없음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