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40, 방사능을 다루는 자세 (하고픈 이야기)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직전 글 [후쿠시마 쌀, 방사능 섭취 총량 한일 비교]에서 계속 찜찜했던 것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가 이제껏 없었을까? 하는 것이었고, 칼륨40, カリウム40으로 구글에서 검색해서 의문을 풀었다. 이로써 내 주장의 논리구조는 아래와 같이 완성되었는데..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17
후쿠시마 쌀, 방사능 섭취 총량 한일 비교 이전 게시물 [빼빼로와 방사능, 그리고 나]를 올린 후, 다시 들여다 보니 이제껏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별로 알아볼 생각을 않았다는 자각이 들었다. 아마도 2년 전 어디선가 본 꽤나 큰 수치가 머리에 진하게 남아 있어서 별로 변화가 없으려니, 틀림 없겠거니 ..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17
빼빼로와 방사능, 그리고 나 "빼빼로와 방사능", 포탈의 검색어로 올라와 있다. 마침 11월11일, 흥미를 끌길래 찍어 보고는 생각에 잠긴다. 하루를 투자해 검색한 자료를 모으노라니 들여다 볼수록 많은 이야기거리를 담고 있다. 언제나처럼 벼락치기 공부인데 이 글 끝의 표에 그 경로의 링크를 정리했다. 시간 별로 ..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