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자리 숫자 (사)한국멘사 퀴즈방에 올라와 있는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1. 선생님이 칠판에 다섯 자리 숫자를 적었습니다. 2. 그 숫자는 50000 이하의 자연수입니다. 3. 학생 12명에게 그 숫자를 표현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생 1 : 그 수는 2의 배수입니다. 학생 2 : 그 수는 3의 배수입니다. 학생 3 : 그 수는 4의 ..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MONEY S E N D + M O R E ---------- M O N E Y 이번에는 더하기네요. 요령은 아래의 ‘ABCDE’와 같습니다. 즉, 각 알파벳은 각각 열 개의 숫자 0, 1,..,9 중 하나이며 알파벳이 다르면 숫자도 다릅니다. 문제 : 다섯 자리 정수인 ‘MONEY’는 얼마일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답은 유일합니다.)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ABCDE A B C D E × 4 --------- E D C B A 즉, 어떤 수에 4를 곱했더니 원래 순서가 디비지더라... 단, A, B, C, D, E는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다만, A=0일 수는 있습니다. (따져보면 큰 힌트는 아닙니다만 ^^;) 문제 : 원래 수 ABCDE는 얼마일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논리적으로 가능하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답..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6 만들기 1. '1'부터 '9'까지 같은 숫자 세 개로써 '6'을 만들어보세요. 수학의 모든 기호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숫자가 들어간 기호는 제외 즉, 제곱근은 괜찮지만 세제곱근은 '3'이 들어가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 : 2 + 2 + 2 = 6 6 + 6 - 6 = 6 2. '4'를 네 개(모두) 써서 '1'부터 '10'까지를 만들어보세요. 규칙은 위 1..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몬티 홀의 딜레마 아래는 화성에서 온 수학자란 책에 실린 문젠데 인터넷에서도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인용합니다. 기고 - 여인갑 박사의 숫자 이야기 8 -------------------------------------------------------------------------------- 몬티 홀 딜레마의 확률은 2/3 TV프로그램 중에 출연자가 자기 앞에 있는 3개의 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배와 보일러의 나이 1. 배가 한 척 있고 그 배 안에 보일러가 한 대 있다. 2. 배와 보일러의 나이를 합하면 49이다. 3. 배의 나이가 현재의 보일러의 나이와 같을 무렵의 보일러의 나이는 현재의 배의 나이의 절반이다. 문제 : 배의 나이는 얼마인가? 조건 : 펜과 종이를 사용하지 말고, 머리로만 답을 내시라~ 저는 예전에 이 ..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12개의 동전 (천칭) 이것 역시 무척이나 고전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12개의 동전이 있습니다. 그 중 11개는 무게가 서로 같은데, 하나만 불량품입니다. 그 불량품이 다른 것보다 무거운지, 가벼운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동전들 옆에는 천칭이 있습니다. 평형저울이라기도, 양팔저울이라기도 하지요. 저울의 기능은 ..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천국과 지옥 1 (사자 굴) 참족과 거짓족이 섞여사는 섬을 방문한 나그네가 어쩌다가 감옥에 갇혔다. 눈을 가린 채 어느 방으로 끌려갔는데, 눈가리개 푼 후 추장이 아래와 같이 말한다. 1. 네가 있는 이 방에는 보다시피 문이 A와 B 두 개가 서로 떨어져 있다. 2. 문 하나는 ‘거리’로 이어지고, 다른 하나는 ‘사자 굴’로 이어..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모자 1 (까망 3, 하양 2) 논리퍼즐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문제이지요. 왕이 생일을 맞아, 노예 중 문제를 맞춘 하나를 해방시켜주려 합니다. 방 안에는 가운데에 의자 세 개가 정삼각형을 이루며 서로를 마주보게 놓여있습니다. 왕은 ‘똑똑하다’고 소문난 노예 세 명을 의자에 앉히고, 눈가리개를 한 후 각각 모자를 씌우고 .. 논리/논리 퍼즐 2008.11.12
이 게시판은 무엇인가? 아래 취지로 네이버에서 시작한 블로그를 통째로 퍼 와 이사함. 이사 시작 날짜는 2008년11월11일.지은이의 귀차니즘을 감안하면 언제 끝날지는 모름. 뭐, 사노라면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오지 않겠음? 또 안 끝난들 어떠냔 말이지. ----------------- 인터넷 우리모두의 커뮤니티 중 '퀴리부인' (.. 논리/논리 퍼즐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