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조선의 이력, 속성 / 조선일보 논조 변화 1. 들어가며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 파고 들어가면 이렇게 적는 것 조차 쓸 데 없는, 겹말임을 알게 되겠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은 이를 위해 굳이 ‘개인적’이라고 적는다. ‘안티조선우리모두’는 ‘조선일보에 반대하는 네티즌의 모임’이다. 무쟈게 외연이 넓어서 그 속성.. 손까락 운동/안티조선 2009.03.02
문자열 조작 - 최후 빈칸 찾기 / 영어-한글 분리 문자열 길이에 따른 가변이 아닌지라 썩 마음에 드는 방식은 아니지만, 배열수식(편리하지만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 문제가 생김)을 쓰지 않고 해결하려 몸부림 친 결과입니다. A B C D E 1 눈이 부시네 저기 9 7 눈이 부시네 저기 2 I have a dream 14 9 I have a dream 3 빨간 꽃 파란 꽃 9 8 빨간 꽃 파란 꽃 4 5 I.. 논리/엑셀 프로그래밍 2009.01.19
가로 세로 위치로 데이타 가져오기 (INDEX, MATCH, V/HLOOKUP, OFFSET) 방명록에 보이지않는손 님께서 올려주신, "가로와 세로의 데이타만 기입하면 가로와 세로가 만나는 부분의 데이타가 선택되도록 할 수 있는 엑셀 함수", 몇 가지가 있을 겁니다. 아래 예시에서는 가로의 '병', 세로의 '화'를 입력했을 때 가로 세로가 만나는 부분의 데이타 13을 출력하도록 하는 방식이 .. 논리/엑셀 프로그래밍 2009.01.19
누가 거짓된 흐름을 만드는가 – 주식과 환율에 관한 조언 (by 세일러) 아고라 세일러님의 종합편. 이 글을 쓰기 위해 12월 한달 간 30여 건의 글을 쓴 듯. 아래 글은 그 일련의 작업의 결론이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인지라 퍼 붙임. (2009.01.0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82528 (quote)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을 듯도 하고, 제 본업도 밀려있.. 손까락 운동/지식창고 2009.01.08
소인배론 (by 강명관) 내친 김에 예전 강명관 교수가 쓴 '소인배론' 둘을 묶어 퍼옴. 2008년 3월, 5월의 글이며 '다산포럼' 일괄메일로 왔던 게시물임. (2009.01.06) 소인배 승승장구론 강 명 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유자광전」을 읽었다. 유자광(1439-1512)은 1467년 이시애의 난에 자원하여 종군했고, 세조의 총애를 받아 벼슬길.. 손까락 운동/인문학 2009.01.06
아첨론, 아첨의 지극한 경지 (by 강명관) '다산포럼'에서 메일로 보내는 '실학산책' 중 하나. 강명관 교수의 '소인배론'에 이어 무릎을 치게 만드는 글. 조선시대에도 이런 통찰력을 가진 이가 있었다는. 두고두고 읽으며 자신은 그리 살고 있지 않은지, 뒤돌아 보며 경계할 일. (quote) 아첨론, 아첨의 지극한 경지 강 명 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 손까락 운동/인문학 2009.01.06
제2-1편 일본의 부동산 버블붕괴 (by 18bar) 18bar 님의 연재 글. 이 이후 미국의 부동산 거품붕괴, 한국의 부동산, 한국정부의 대책을 다룰 예정이라심. 그 시작인 바 나머지 글은 아래 링크에서 시작하시라. (참여정부의 부동산 실책도 유심히 볼 가치가 있겠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56928 이글은 인터넷 및 기타 .. 손까락 운동/지식창고 2008.12.21
엄동설한에 살아 남기 미국이 제로금리 선언을 했단다. 덕분에 오늘 엔화 환율은 1달러 당 88.45를 기록했다. 역대 기록이 78 언저리라니 신기록 갱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금리는 이제 0.0~0.25%, 일본은 0.3%, 이런 시대도 오는구나. 앞으로 현물 경제 살리겠다고 달러를 듬뿍 찍어내면 엔화 가치가 더 올라가겠지? 아마도 .. 손까락 운동/안티조선 2008.12.17
문자열 개수 검색 (배열 함수) 여러 문자열 중 특정문자열이 몇 개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내는 기법입니다. 데이타 수량이 많은 경우에는 이런 식의 배열함수가 배열수식 보다 속도가 빠를 겁니다. A B C D 1 홍길동 춘향이 3 2 홍길동 4 3 춘향이,홍길동,룡룡이 4 홍길동 5 홍���동 6 홍길동,춘향이 7 춘향이,홍길동,춘향이 8 홍길동 .. 논리/엑셀 프로그래밍 2008.12.17
인플레인가, 디플레인가? (08-12-15, by 세일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47218 안녕하세요? 그동안 선물환 매도를 중심으로 외환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드렸고, 은행의 과잉대출 문제를 중심으로 자금시장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이 글 부터는 앞으로 인플레이션 국면으로 갈 지 디플레이션 국면으로 가게 될 지를 판단.. 손까락 운동/지식창고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