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을 피하는 조리법 (요약) 아래 소개한 오카야마 히로시라는 사람의 블로그에서 본 글. 내 판단으론 날사기꾼이기 어려운 이. 2011년 9월부터 어쩌다 이 길을 걷게 된 듯. 1973년 대학졸업이면...대략 63세? 의사에 대학교수. 후쿠시마 사고 이후 빡돌아 일본정부, 토쿄전력을 작살내고 있는데 다수는 침묵. 블로그 개설 ..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2.08
링크 - 엄석대 그 후, 희망은 있는가? 마찬가지. 말이 필요 없다. 엄석대 그 후, 희망은 있는가? (2006-12-07) 사유 흐름의 기록, 감탄스러운 게시판. 손까락 운동/감상문 2013.12.07
링크- 오아시스,우린 다 병신이다! 스크랩 보다는 직접 찍어 보시라. 쥔장 내공이 대단하다. 오아시스, 우린 다 병신이다! (2003-06-28) 근데...그 때 끼노in그랑카페 같은 페이지였던 기억인데 난 2002-09, 왜 날짜가 이리 다르지? ^^ 손까락 운동/감상문 2013.12.07
저선량 피폭 (low dose exposure) "아이를 안으면 아이의 발암확률이 커집니다. 멀리 하시겠습니까?" 물었을 때 1. 그럴 리가? 2. 그건 아주 작은 위험이잖아? 방사능 '상식'을 묻는 문제다. 아래 글에 해설을 달아 두었다. 다른 글에 써 두었듯 그것 역시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아래 글은 도표가 꽤 나..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2.05
좁은 길님과 나눈 글 + 제시 자료 (ver0.1) 기초 작업은 90% 완료. 내 인식의 점검 + 게시판 장사를 위해 다음, 네이버 '방사능' 검색, 상위 블로그 4개 선정, 선정 이유는 제각각. 그 중 좁은 길님과 글 나눔이 길어져 별도 게시물로 만듬. 과제 정리용. 버전 관리. 교환은 하루 1회를 넘지 않게, 압축 전개할 일. (오늘 2013-12-04 둘 썼으니..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2.04
검색어 정리 (한글, 일어, 영어) (아래 표를 정리하고 가동, '세슘 칼륨'으로 일어 검색하다 오카야마 히로시라는 이름을 접했다. 센다이적십자병원 호흡기과의사에 토호쿠대 임상교수란다. 아래 링크의 게시물 적기를, "칼륨40도 세슘도 방사선을 내어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은 마찬가지. 그렇다고 칼륨이 적은 음식을 먹..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2.02
자료 창고 2 (12/21) (알고보니 네이버 검색어 '김익중 반박'에 이 게시물이 걸려 있음. 그 경로로 오신 분들은 이 게시판의 '세슘 고농도 공방', '방사능 논리학1. 내부피폭3제' 부터 보시는 것이 빠르겠음. 여기는 자료 창고. 양 많아 정독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2013-12-06 22:14) 아래 자료는 '명태, 내 사랑하는 ..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30
방사능 논리학 2. 내부피폭 1/3 (명태의 용도) 알림 : 논리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아래 방사능 논리학 1. 내부피폭 3제 를 아직 못 보신 분은 그 게시물부터 보십사 합니다. 이 글에는 일부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 게시판 속성 상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일, 가장 간단한 구조부터 다룬다. 갈수록 고난도일 터 혹여 이 글을 먼저 본..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30
명태, 검푸른 바다 (광우병과 세슘) (지난 2013년 11월11일, 내가 '방사능 식품' 논란을 정면으로 보자고 생각한 지 2주 째, 그간 인식이 흐르며 닿은 지점의 기록이다. 썩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다.) 1. 광우병 "변형프리온은 세상에 널려 있다. 한 분자라도 '제대로' 맞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 그런데 한 분자라도 빠짐 ..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29
방사능 경제학 (측정기) 유심히 보신 분은 깨달으셨겠지만, 나는 이 '방사능'게시판 글을 진지모드, 극조롱모드의 2가지로 쓰고 있다. 이 글은 다 접한 후에 보는 이를 위한 것이며 후자이다. 아직 못보신 분은 둘러 보고 오실 것을 권한다. 다른 글을 맨 위로 올리려고 비공개로 바꾸었던 글인데, 2014-11-30 01:22 인.. 손까락 운동/방사능 2013.11.27